스트림프로토콜 8월 19일 AMA 요약

Stream Protocol
6 min readAug 25, 2022

안녕하세요 스트림 프로토콜입니다.
8월 19일 스트림 프로토콜 하반기 AMA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전 질문 당첨되신 5명에게는 BBQ 치킨 세트가 지급됩니다.

AMA의 요약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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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추가 거래소 상장 계획이 없나요?

A. 상장 계획이 있습니다. 해외 거래소보다는 국내 거래소 진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상장 규정은 정부 규제에 따라 변화되는 부분 또한 많아 지속 보완 중입니다.

Q2. 리브랜딩 시 스태비와 스트림을 합칠 계획은 없나요?

A. 스태비는 스트림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디앤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스태비에 한정 지어질 경우 향후 스트림의 확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기에 분리되어 운영 중입니다.

Q3. 기사에 스트림 프로토콜이 많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요?

A. 전략적인 부분이 큰 부분이지만 앞으로 노출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Q4. 거래소 스트림 출금 수수료는 누가 정하나요?? 낮춰 줄 수는 없나요?

A. 재단과 관계없이 거래소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Q5. 콘테츠가 너무 재미없어요 고, 고잉 왜 그런가요?

A. 현재까지는 활용에 중점을 둔 체험형 콘텐츠라 그렇습니다만 파트너사 확대를 통해 지속 퀄리티를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Q6. 어떤 기술을 미는 건지 모르겠어요.

A. 블록체인을 활용한 콘텐츠 수익분배 기술입니다. 기술보증기금에서 특허 등급 AA를 부여받고 운영자금 지원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고잉 또한 다채널 활용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이 이루어졌습니다.

Q7. 개발 관련해서 공지 좀 부탁드립니다.

A. 정기적으로 2주에 한 번씩 커뮤니티 채널에 공지하겠습니다.

Q8. 운영자분은 스트림 전망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A. 좋다, 나쁘다의 답변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Q9. 코인 세력들 판치고 가격이 너무 낮은데 대응 방안요?

A. 고, 고잉 각 플랫폼별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으므로 고잉 NFT 발권 시스템을 시작으로 STPL의 유틸리티 사용처를 확대/분산화 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최적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유틸리티 사용처 확대에 대한 플랜은 미디엄을 통해 9월 공개할 예정입니다.

Q10. 갈라 게임즈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어떤 계획과 방안이 논의되고 있나요?

A. 고잉을 활용한 다채널 E-SPORTS에 대해 계획 중에 있습니다.

Q11. 6월 작업 해제 물량이 제법 많이 풀렸는데, 사용처가 어디인가요?

A. 콘텐츠 제작 및 기술 장비 도입, 운영자금에 사용되었습니다.

Q12. 스트림 가장 문제가 유동성 문제인 것 같은데, 1:10, 1:20 같은 액면 분할을 통해 이를 해결할 계획 없나요?

A. 커뮤니티 의견을 반영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13. 현재 스태비의 주요 매출은 무엇인가요?

A. 현재는 기술 개발 중점이라 많지는 않지만 콘텐츠 판매 및 제작 수익이 주요 수입원입니다.

Q14. 마이다스 투자건은 코인 지급이 된 건지? 작업은 있는지?

A. 지급되도록 계약하였으며 별도 작업이 없이 순차적 투자에 따른 지급 조건입니다. 해당 투자건 또한 운영자금 확보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Q15. 직원 수가 어떻게 되나요?

A. 직원 수는 스태비와 스트림 합쳐 20여 명 근무 중입니다.

Q16. 소각해서 3억 개로 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진행되나요? 바이 백은 지난 12월 이후 진행하지 않나요?

A. 현재 기술 고도화 및 콘텐츠 제작 자금이 적지 않아 아직 바이 백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Q17. 대기업들과 협업은 없나요?

A. LF 패션과 산타크로스등 여러 기업과 제휴중에 있습니다.

Q18. 물량이 없으면 어떻게 운영자금을 마련하실 계획인가요?

A. 현재 여러 증권사 및 인베스트와 IR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리즈 투자와 정부 지원 자금을 통해 해결할 생각입니다.

Q19. 바이백 및 소각에 대한 향후 구체적인 추진계획, 즉 로드맵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 추진 1개월 전 미리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Q20. 기사 앞에 스트림 코인 재단 주식회사 스태비 넣어주세요.

A. 정글 및 거래소 보고 시 항상 스태비와 함께 스트림이 제출됩니다. 좀 더 노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21. 고잉의 시장 반응이 있나요?

A. 하반기 매출을 낼 수 있는 계약이 여러 개 진행될 계획입니다.

Q22. 콘텐츠 기획자를 바꿀 계획이 없나요?

A. 기술 솔루션 기업이라 콘텐츠 기획자는 별도로 포지셔닝하고 있지 않습니다. 레퍼런스 위주로 구성하고 전문 콘텐츠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23. 스태비가 스트림의 사용처가 된다해도 쓰일까요?

A. 9월 미디엄을 통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Q24. 영화제 소식 부탁드립니다.

A- 해당 영화제로 400명의 회원이 늘었습니다.

Q25. 탱크 스테이킹 관련하여 일전에 한번 문의한 사항인데…. 현재 한 번의 스테이킹을 하고 추가 스테이킹을 했을 때 이자 지급이 따로따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약 부분 출금을 하게 되면 어떤 순으로 빠지는지요…먼저 넣은 거에서 빠지는지 뒤에 넣은 거에서 빠지는지요

A- 지급된 이자를 분할로 출금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Q26. 추가 스테이킹을 실행하면 기존 이자 물량은 자동 하베스트 되는지 아님 따로 또 하베스트를 하여야 하는지요.

A- 따로 하베스트를 하셔야 합니다.

Q27. 이더 가스비도 안정된 듯 한 대… 예전처럼 하루 2번으로 혹 실시간 이자 지급으로 변경 가능할는지요?

A- 탱크 월렛은 모든 액션이 컨트랙트 상에 최초 계약된 내용으로 실행됩니다. 때문에 새로운 기능 추가 및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다시 모든 물량을 출금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이더리움 가스비의 부담으로 개선을 진행하였고 낮아진 가스비로 인해 이자지급 일수를 변경하는 건에 대해 다시 전자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효율적일지는 팀과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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